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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BIN 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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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/46kg의 후기.
일단 이 팔토시가 배송이 2주가 넘게 걸렸다는 아주 주옥같은 점을 강조하고 싶다. 처음 받았을 때 ㅈ같은 단추 부분 마감을 보고 나는 불량이 확실하다고 생각했다 쇼핑몰 들어와서 사진을 보기 전까지는...ㅋㅋㅋ 근데 디테일 샷 보다 실물은 더 ㅈ같았고 입으면 더 ㅈ같고 보면 볼수록 더 ㅈ같다. 입으면 몸매가 좋아보이고 쮸쮸가 커보이는 골지는 개뿔 일단 입을 수가 없고, 입으면 숨을 쉴 수가 없다. 말라보이기는 한다. 압박붕대로 몸을 빡빡 감아놓은 것 같아서 온몸이 혈액순환이 안될 듯 쪼여온다. 쮸쮸는 너무 눌려서 커보이기는 커녕 압박붕대로 남장할때처럼 눌러놓은것 같은 모양새가 된다. 너무 쪼여서 짬쮜라인이 툭 튀어나올 정도라고 하면 실감이 나려나, 짬툭튀 된다. ㅅㅂ. 빤쓰라인보이는건 둘째치고 진짜 숨이 안쉬어진다. 입을 수도 벗을 수도 없어서 신개념 정조대인가 싶었다. 21세기형 고문도구가 있다면 이런느낌이려나.
상품만족도 #
댓글목록
작성자 CS # 경
작성일 2019-08-19
평점
상품에 아쉬움이 있으셨군요 ㅠㅠ
예쁘고 좋은 상품들로 고객님께 보답하겠습니다:)
앞으로 더 좋은 상품들로 만나뵐게요~!